s1e81 데드 투 미 시즌1 - 8 자 8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Scene #1 같은 차종 소유주를 찾아간 Jen. Jen : Well, you might change your mind if I do an appraisal, which should be only take a few minute. (제가 집 감정가 뽑아드리면, 아 얼마 안걸려요. 아마 맘이 바뀌실 거에요.) * 부동산 업자들은 1회에서 본것처럼 여기저기 광고를 게시하기도 하지만, 영업 차원에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명함을 주기도 합니다. 집을 팔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내부를 보여주기도 하죠. Jen은 자기 직업을 이용하여 혹 단서가 있을까해서 이렇게 차주를 확인하고 다니는 중이에요. * 맘이 바뀔까.. No matter what I won’t change my mind. .. 202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