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1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요즘 우리나라 영화가 해외 영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기생충”이 그랬고 요즘 윤여정님이 계속 수상을 이어가고 있는 “미나리”가 그렇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목이 특이해 제 눈길을 사로잡은 영화가 한편 있었습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19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고 한국 영화감독 조합상, KBS 독립영화상, CGV 아트하우스상 등을 수상한 영화입니다. 마침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 이 영화 관련 기사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1월 6일 자 리얼 사운드에 실린 기사입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淡々と続く日常の中で確実に一歩前へ 『チャンシルさんには福が多いね』が与えてくれる“気づき” 담담하게 계속되는 일상 .. 2021.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