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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BE』타이틀에 담긴 의미 (인도판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

by 제이화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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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새 앨범 BE』 의 발매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기획 단계부터 모든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 앨범이라 

개인적으로도 기대를 하고있는 앨범입니다.

 

얼마전 인도판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뉴스가 실린 11월 10일 자, 빌보드 재팬에 실린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Big Hit Entertainment / BBMA2020 / Getty Images

 

 

BTS、『BE』のタイトルに込められた意味や新型コロナの影響などについて語る

BTS, BE』 타이틀에 담긴 의미와 신종 코로나 영향등에 대해 말하다

 

 BTSが、インド版ローリング・ストーンとのロング・インタビューに応じ、ニュー・アルバム『BE』のタイトルに込められた意味や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パンデミックの影響、Vのソロ・ミックステープやシュガが最近練習していることなど、多岐にわたる質問に答えた。

BTS가 인도판 롤링 스톤과의 긴 인터뷰에 응해 새로운 앨범 BE』의 타이틀에 담긴 의미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의 영향, V의 솔로 믹스테잎, 슈가가 최근에 연습하고 있는 것들 등,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Vは2020年9月に、以前の彼のスタイルとは異なるブルージーな楽曲の一部をシェアし、のちに削除したと伝えられているが、噂されているソロ・ミックステープについては、「今は色々なジャンルを研究しているんだ。もっと深く、もっと広範囲にさまざまなスタイルに挑戦しているから、もっと深みのある楽曲とか、僕がこれまで出したことないようなスタイルの曲が含まれるよ」と楽しみな発言をしている。

V 2020 9월 그의 이전 스타일과는 다른 블루스적인 곡의 일부를 공개한 뒤 바로 삭제했다고 알려져 있다. 소문이 돌고 있는 솔로 믹스테잎에 대해서는 「지금은 여러 장르를 연구하고 있어요. 좀 더 깊고, 더 광범위한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있어서 더 깊이 있는 곡이라든지, 제가 지금까지 낸 적 없는 스타일의 곡이 포함될 거예요.

 

 彼はまた、パフォーマーとしての表現力を高めるために、顔の表情を作る練習を今も続けていることを明かしている。「たくさんの表情を試してきたよ。すごく練習してきたし、今も練習を続けている。色々なジャンルで表現できるような人になりたいんだ」と彼は語っている。

그는 또 퍼포머로서의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얼굴 표정 짓는 연습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표정을 시도해 왔어요. 많이 연습했고, 지금도 연습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러 장르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그는 말했다.

 

ギターを弾く練習とボイス・トレーニングに励んでいるというラッパーのシュガは、名前は挙げなかったが“90年代のフォーク・ミュージシャンたち”の音楽を最近よく聴いていると明かし、自分もその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たからだと説明している。「自分を特定のジャンルだけに制限したくないんだ。歳をとったら、ギターを弾きながら歌える人になりたいなって思っただけだよ」と彼は語っている。

기타 치는 연습과 보컬 트레이닝에 매진하고 있는 랩퍼 슈가는, 이름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90년대 포크 뮤지션들의 음악을 요즘 자주 듣고 있다고 밝혔고,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나 자신을 어떤 특정 장르로 한정하고 싶지 않아요. 나이가 들면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봤어요.」 라고 말했다.

 

 「自分たちが今生きている時代を記録する日記の1ページのようなものだ」というニュー・アルバムのタイトルについて、ジンは、「タイトルの“BE”は“being”(存在する)を意味していて、僕らが今感じている正直な思いや感情を捉え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そして、「誰でも楽しめるようなチルでレイドバックな楽曲をたくさん入れたから、このアルバムを通じて安らぎを見出してもらえたらと願っている。これは、音楽を通じて時代を描写できるようなアーティストとして、僕らがさらに成長できる機会を与えてくれるアルバムだと思う」と述べている。

「우리들이 지금 살고 있는 시대를 기록하는 일기의 첫장같은 것 」이라는 새로운 앨범 타이틀에 대해서 진은 「타이틀 “BE”“being” (존재하다) 을 의미해요. 우리들이 지금 느끼고 있는 솔직한 기분이나 감정을 담고 있어요.」 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여유로운 느낌의 곡을 많이 넣었으니 이 앨범을 통해 편안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음악을 통해 시대를 그려낼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우리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앨범이라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パンデミックがアルバム制作に与えた影響についてジミンは、「僕たちがもともと立てていた計画の多くを思いがけなく中断させられた」と述べつつも、「ただ、一歩離れて自分自身や音楽に集中する機会を与えてくれた。この異例の時期に感じた感情をこのアルバムに反映させた。さらにもう一歩踏み込んで、コンセプト開発、作曲、ヴィジュアル・デザインなどのプロダクション全般でも役割を担うことができた」と、以前より深く制作面に関与できたことを明かしている。

판데믹이 앨범 제작에 준 영향에 대해서 지민은 「우리들이 원래 세워두었던 많은 계획이 생각치도 않게 중단되었어요.」라고 말하며 「그냥 한 걸음 떨어져서 나 자신과 음악에 집중하는 기회를 얻었죠. 이런 이례적인 시기에 느낀 감정을 이 앨범에 반영시켰어요. 한 발 더 나아가 컨셉 개발, 작곡, 비주얼 디자인등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서도 역할을 맡을 수 있었죠.」라며 이전보다 깊게 제작에 관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ジェイホープも、「きっとみんなも同意してくれるに違いないと思うけれど、2020年は全く計画通りには進まなかった。今の状況さえなければ、今頃はワールド・ツアーに出ているはずだった」と語り、「その代わり、僕たちは“Dynamite”をリリースして、米ビルボード・ソング・チャート“Hot 100”で首位を獲得することができた。浮き沈みの繰り返しの中で、“人生は続く”ということに気付かされた。そのメッセージをニュー・アルバム“BE”を通じて伝えたかった。このアルバムを通して癒しと安らぎを見つけてもらえればと思う」と述べている。

제이홉도 「모두 동의할거라 생각하는데 2020년은 전혀 계획대로 되지 않았어요.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쯤 월드 투어를 하고 있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그대신 우리들은 “Dynamite”를 발매하고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거둘수 있었어요. 반복되는 삶의 굴곡 속에서 인생은 계속된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그 메시지를 새로운 앨범 “BE”를 통해 전하고 싶었어요. 이 앨범을 통해 치유와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소식이 들어있는 인도판 롤링 스톤 트위터도 확인해 보세요.

Rolling Stone india(@RollingStoneIN)

 

 

 

원문 기사는 여기 ↓↓ 입니다.

 

BTS、『BE』のタイトルに込められた意味や新型コロナの影響などについて語る | Daily News | Billboar

 BTSが、インド版ローリング・ストーンとのロング・インタビューに応じ、ニュー・アルバム『BE』のタ

www.billboard-ja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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