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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K-POP 문화를 짊어진 "NCT의 핵"

by 제이화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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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 4 , ‘Real Sound’ 사이트에 실린

NCT 127 관한 칼럼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칼럼도 마찬가지로 편으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NCT 127、K-POPカルチャーを背負い“NCTの核”に進化へのチャレンジ続ける精鋭チーム

NCT 127, K-pop 문화를 짊어진 “NCT의 핵”에서 진화를 위한 도전을 계속하는 정예 팀

 

사토 유이

 

 

NCTが始動した大型プロジェクト「NCT 2020」。

東方神起、SUPER JUNIOR、SHINee、EXOらを生み出した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よる、「K-POPの最新形態」とも言われているNCT。

NCT 시동을 대형 프로젝트「NCT 2020.

동방신기, 슈퍼 주니어, 샤이니, 엑소 등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에 의해 탄생한 K-POP 최신 형태」로도 불리는 NCT.

 

メンバーは多国籍で、人数に制限がなく、2016年の結成以降、NCT U、NCT 127、NCT DREAM、WayV、NCT 2018、そしてNCT 2020と、様々なコンセプトをもとに派生ユニットを誕生させてきた。

멤버는 다국적으로 인원수에 제한이 없고, 2016년에 결성된 이후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NCT 2018 그리고 NCT2020이라는 다양한 컨셉을 기반으로 유닛을 파생해 탄생시켜 왔다.

 

10月12日にリリースする『NCT 2020:RESONANCE Pt.1』には、新メンバーを含め23名が参加。だが、発表された詳細を見ると、「Misfit」にはジャニー、テヨン、マーク、ヘンドリー、ジェノ、ヤンヤン、ソンチャン。「Dancing In The Rain」にはテイル、ジャニー、ユウタ、クン、ジェヒョン、ジョンウ、シャオジュン、チョンロと、複雑な構成で各楽曲を彩っており、これぞNCTの真骨頂ともいえる挑戦作になっていることが伺える

10 12일에 발매NCT 2020:RESONANCE Pt.1』에는 새로운 멤버를 포함해 23명이 참가했다. 그렇지만 발표된 세부 내용을 보면 Misfit」에는 쟈니, 태용, 마크, 헨드리, 제노, 양양, 성찬이, Dancing In The Rain」에는 태일, 쟈니, 유타, , 재현, 정우, 샤오쥔, 천로라는 복잡한 인원 구성으로 각각 곡을 꾸미고 있는데 이것은 NCT 진면목이라고도 있는, 도전적인 곡이라는 것을 엿볼 있다.

 

NCT 2020 : The Past & Future - Ether

 

一般的なグループアーティストと異なり、ユニット内のメンバー構成が固定されない新しさ。それゆえにその瞬間、その作品でしか見ることのできない輝きを放つのがNCTシステムの妙技なのだ

일반적인 그룹의 아티스트와는 다르게 유닛 내의 멤버 구성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 신선함, 거기에 순간 작품에서 밖에 없는 빛을 발하는 것이 NCT시스템의 묘미인 것이다.

 

そんな型にハマらない躍進ぶりを魅せるNCTの中でも、その核とも言えるユニットがNCT 127(イチニナナ)ではないだろうか。1=イル、2=イ、7=チルという韓国の読み方から、127(イリチル)と呼ばれることも。

그런 틀에 얽매이지 않는 약진하는 모습으로 대중을 매혹시키는 NCT 중에서도  핵이라 말할 있는 유닛이 NCT 127이 아닐까.

 

“127”とは韓国・ソウルの経度に由来しており、その名には「ソウルを基盤に全世界へ進出していこう」という意気込みが込められているという。“NCTの核“と言いたくなるのは、そのスタイルがいわゆる“K-POPらしさ“のど真ん中を貫いているから。

“127” 이라는 것은 한국 · 서울의 경도에서 왔고, 이름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전세계로 진출해 가자라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한다. “NCT 이라고 말하고 싶은 이유는 스타일이 이른바 “K-POP 답다” 라는 정중앙을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一般的に「K-POPらしい」という表現を使いたくなるとき、いくつか特徴がある。確かな練習量を感じずにはいられない圧倒的なパフォーマンス。表情やスタイルなど管理の行き届いたビジュアル。そして、力強くて速いビートに近未来を感じさせる幻想的な映像美……。NCT127はデビュー時から豊かな表現力と洗練された動きを見せてくれた。

일반적으로「K-POP 답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을 꼽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확실한 연습량을 느낄수 밖에 없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표정이나 스타일등 관리된 비주얼. 그리고 강력하고 빠른 비트에 미래를 느끼게 하는 환상적인 영상미····. NCT 127 데뷔 때부터 풍부한 표현력과 세련된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NCT 127 엔시 티 127 '영웅 (영웅; Kick It)'MV

 

驚くべきなのは、「K-POPらしさ」を、多国籍で完璧に体現しているということ。テイル、ジャニー、テヨン、ユウタ、ドヨン、ジェヒョン、ウィンウィン、マーク、ヘチャン、ジョンウンの10人で構成され、現在は中国活動に専念しているウィンウィンを除く9人を中心に活動しているNCT127。アメリカ、日本、中国、カナダ、そして韓国と、実に5カ国の国籍を持つメンバーが集まっている。

놀라운 것은「K-POP 답다」라는 것을 다국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라는 10명으로 구성되었고, 현재는 중국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윈윈을 제외한 9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NCT 127.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그리고 한국. 실제로 5개국의 국적을 가진 멤버가 모여있다.

 

生まれも、育ちも、異なるメンバーが集まり、「K-POP」の真髄を習得。そして、身につけたその技術と美学を持ち、その上で多国籍である強みを活かして世界に羽ばたいていく。K-POP文化が築き上げてきた魅力をさらに深めて「進化」させていく。そのミッションを担った精鋭チームという印象だ。

태생도, 성장도 다른 멤버가 모여「K-POP」의 진수를 습득, 그리고 몸에 익힌 기술과 미학을 가지고 위에 다국적인 강점을 살려 세계로 날개짓을 하고 있다. K-POP 문화가 구축해온 매력을 한껏 깊게 진화」시켜 간다. 미션을 짊어진 정예 팀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다음에 이어서 2편으로 돌아올게요.

 

원문 기사는 ↓↓ 여기 입니다.

 

 

NCT 127、K-POPカルチャーを背負い“NCTの核”に 進化へのチャレンジ続ける精鋭チーム

NCTが始動した大型プロジェクト「NCT 2020」。東方神起、SUPER JUNIOR、SHINee、EXOらを生み出した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よる、「K-POPの最新形態」とも言われているNCT。メンバーは多国籍で、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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