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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영화같은 태민의 솔로앨범

by 제이화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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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태민에 관한 칼럼 두번째 파트를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映画のようなテミンのソロアルバム

영화같은 태민의 솔로 앨범

 

 

今回リリースされたソロアルバムは、様々な映画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得ようとした時に、アルバム自体をひとつのストーリーがある映画のように紐解くようにしたら面白いのでは、というアイデアからリファレンスを“映画”に決めて企画したアルバムということだ。

이번에 발매된 솔로 앨범은 다양한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보고자 했는데, 앨범 자체를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영화처럼 풀어가면 재미있겠다는 아이디어에서 레퍼런스를 영화 결정해 기획한 앨범이라 한다.

 

危険な相手に魅惑されて愛を告げるリード曲「Criminal」から始まり、過去の愛の思い出を振り返る「2 KIDS」で終わる流れは確かに映画的と言えるだろう。

위험한 상대에게 매혹되어 사랑을 고백하는 타이틀곡Criminal」을 시작으로, 과거 사랑의 추억을 회상하는「2 KIDS」에서 끝나는 흐름은 확실히 영화적이라 말할수 있을 것이다.

 

TAEMIN 태민 ‘Criminal’ MV

 

TAEMIN 태민 ‘2 KIDS’ MV

テミンの所属する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は、作り込まれたコンセプトやMV、ダンスパフォーマンスに比重を置いた耳だけではなく五感、特に視覚にインパクトを与えるK-POPというジャンルのイメージを作り上げてきた。

태민이 속해있는 SM 엔터테인먼트는, 만들어 넣은 컨셉이나 뮤비, 댄스 퍼포먼스에 비중을 둔, 뿐만이 아닌 오감, 특히 시각에 임팩트를 주는 K-pop 이라는 장르의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そのように「アイドルを作り込むこと」に長けた環境の中で育ってきたテミンのパフォーマンスと、「映画」という時にノンフィクションでさえフィクショナルな物語として描くことができる手法の相性はよさそうだ。特に「Criminal」の歌詞は、フィクショナルな愛を描いているようでいてテミンのパフォーマンスを目にしたリスナー/ファンの抱く感情を描いているようでもあるという点で、フィクショナル/ノンフィクショナルな両面を持ったシネマティックな曲のように感じられる。

그렇게 「아이돌을 만드는 것」에 뛰어난 환경 속에서 자라온 태민의 퍼포먼스와 「영화」라는 소재로 논픽션조차도 픽션화 이야기처럼 그려낼 줄 아는 방법은 서로  맞는 같다. 특히Criminal」의 가사는 픽션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고, 논픽션적으로는 태민의 퍼포먼스를 리스너/팬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픽션적이고 논픽션적인 양면을 모두 가진 영화같은 곡처럼 느껴진다.

 

以前から「もっと安全な道を選んでK-POPで流行ってる音楽をやってもよかったけど、K-POPの音楽的な幅を広げたかった」「K-POPの王道とは違った自分だけの音楽を作りたい」と語っているテミン。

이전부터 「가장 안전한 길을 선택해서 k-pop에서 유행하는 음악을 해도 좋았겠지만 k-pop의 음악적 폭을 넓히고 싶었어요.」「k-pop이 걸어가는 길과는 다른 자신 만의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태민.

 

多大な影響を受けたと語るマイケル・ジャクソンのように自分だけの表現を追求するソロパフォーマーとしてだけではなく、「自分の家のよう」と語るメンバー達と共にするSHINeeでの活動や、同期や後輩達と挑むプロジェクトのようなSuperMでの活動など、今後も多彩な活躍を期待したい。

많은 영향을 받았다 마이클 잭슨처럼 자신 만의 색깔을 표현해 나가는 솔로 퍼포먼스로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집」같다고 말하는 멤버들과 함께 하는 샤이니의 활동이나, 동기, 선후배와 하는 도전적 프로젝트 같은 Super M에서의 활동 등, 이후에도 태민의 다채로운 활약을 기대해 본다.

 

 

 

원본 기사는 ↓↓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テミン、自分だけの表現を突き詰めたソロ作 SHINeeやSuperM、それぞれの活動ごとに見せる魅力��

 9月7日にテミンの3枚目のソロフルアルバム『Never Gonna Dance Again:Act 1』がリリースされた。9月25日には所属するユニットグループ・SuperMの1stアルバム『Super One』も発売予定。9月1日には同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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