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Super M, 솔로 활동까지 다양하게 하고 있는 태민.
오늘은 9월 22일 자, Real Sound에 실린
태민에 대한 칼럼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기사가 약간 길어서 두번에 걸쳐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テミン、自分だけの表現を突き詰めたソロ作
SHINeeやSuperM、それぞれの活動ごとに見せる魅力も考察
태민, 자신만의 색깔을 잘 나타낸 솔로 앨범
SHINee와 SuperM, 각 활동마다 보여주는 매력도 고찰
글 – DJ 포말
9月7日にテミンの3枚目のソロフルアルバム『Never Gonna Dance Again：Act 1』がリリースされた。
9월 7일 태민의 3번째 솔로 정규 앨범『Never Gonna Dance Again：Act 1』가 발매 되었다.
9月25日には所属するユニットグループ・SuperMの1stアルバム『Super One』も発売予定。
9월 25일에는 속해 있는 유닛 그룹 Super M의 첫번째 앨범『Super One』도 발매 예정이다.
9月1日には同作からの先行シングルで、『Beyond LIVE』で初披露された「Tiger Inside」をリリースした。
9월 1일에는 같은 앨범에 있는「Tiger Inside」를 싱글로 발매해 『Beyond LIVE』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母体である所属グループ・SHINeeを始めとして様々な活躍を見せているテミンの、活動ごとに見せる魅力について考えてみたい。
본래 속해 있는 그룹 샤이니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태민, 활동에서 보여지는 그의 매력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
テミンが所属するSHINeeはデビュー時全員が10代だったこともあり、当時多くのアイドルグループが20歳前後でデビューしていた中で爽やかな年下の少年像というイメージは特異的だった。その中で中学生でデビューしたテミンの役割は、可愛らしいマンネ（末っ子）でダンスのエースというポジションだった。
태민이 속해 있는 샤이니는 데뷔할 때 멤버 전원이 10대였던 것도 있고, 당시 많은 아이돌 그룹이 20대 전후반에 데뷔하던 중에서 그들의 상큼한 연하 소년상이라는 이미지는 특이한 것이었다. 그 중에 중학생 때 데뷔한 태민의 역할은 귀여운 막내로 댄스 담당 포지션이었다.
成長と共に担うボーカルパートは増えていったが、ダンスパフォーマンスにおける中心という立ち位置はダンスで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練習生になった時から変わっていないと思われる。「コンテンポラリーバンド」を標榜しているとおり、SHINeeは曲ごとに常識にとらわれない新しいコンセプトやイメージを表現してきた。
성장과 함께 담당하는 보컬 파트는 늘어갔지만 댄스 퍼포먼스에 있어서는 메인 댄서로, 그 위치는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때부터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컨템포러리 밴드」를 표방하는 샤이니는 곡마다 뻔하지 않은 새로운 컨셉이나 이미지를 표현해 왔다.
可愛らしさや爽やかさ、ダークなイメージ、コミカルだったりホラー的なもの、属性で表現することが難しいようなどのようなスタイルにもフィットしながらも自分のキャラクターを出していくということが、SHINeeとしてのグループ活動で求められてきたように思う。
귀여움이나 상큼함, 어두운 이미지, 코믹하거나 호러적인 것,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스타일도 잘 소화하면서도 자신의 캐릭터를 표출하는 것이 샤이니 그룹 활동시 요구되어 왔던 것이라 생각한다.
SuperMは各グループからメンバーが集められたユニットタイプのグループではあるが、やはりグループという特性上全体で表現するコンセプトが先にあり、そこで求められたキャラクターを表現していくというスタイルに大きな変わりはなさそうだ。
Super M은 각 그룹에서 멤버를 모은 유닛 타입의 그룹이지만, 역시 그룹이라는 특성상 전체를 표현하는 콘셉이 이미 있고, 거기에서 요구되는 캐릭터를 표현해 가는 방식은 크게 변함이 없는거 같다.
あえてSMP（SMミュージックパフォーマンス）とは少し方向性をずらしたパフォーマンスを目指してきたSHINeeよりも、より「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いう会社の伝統芸能ともいうべき「正統派」の表現を求められる点は、異なる点とも言える。
SMP(SM 뮤직 퍼포먼스)와는 조금 방향성이 다른 퍼포먼스를 지향해온 샤이니 보다는, 좀더 「SM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의 전통 방식이라 할수 있는 「정통파」 표현이 요구되는 것이 다른점이라 할 수 있다.
一方でキャラクター的な役割では、SHINeeでは末っ子だったテミンも後輩グループとのユニットであるSuperMの中では年上の方で、キャリアも最も先輩であることからリーダーの役割を求められかけたが、最終的に最年長のベクヒョン（EXO）が務める流れになったあたりは、SHINeeでつちかった「マンネ力」の賜物なのかもしれない。
한편 캐릭터 역할에서는, 샤이니에서는 막내였던 태민도 후배 그룹과의 유닛인 Super M 안에서는 나이가 있는 편이고, 커리어적인 면에서도 가장 선배이기 때문에 리더의 역할이 주어질 뻔 했으나 최종적으로 가장 연장자인 백현(엑소)이 맡은걸 보면 샤이니에서 길러진 「막내력」 덕택이 아닌가 한다.
一方、ソロ活動でテミンが見せる姿はまた異なるものだ。2014年のデビューミニアルバム『ACE』のリード曲「Danger」は強烈なカリスマ性のあるステージで、檻から解き放たれた獣のようなインパクトがあった。
한편, 솔로 활동에서 태민이 보여주는 모습은 또 다르다. 2014년 솔로 데뷔 미니앨범 『ACE』의 타이틀 곡 「Danger」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무대로, 우리에서 풀려난 야수와 같은 임팩트가 있었다.
SMエンタの演出家であるシム・ジェウォンも語っていた、テミン独自の「風変わりな色気のようなもの」は、ソロデビュー当時からある程度確立されていた。
SM엔터테인먼트의 연출가인 심재원도 말했지만 태민 만의 「느낌이 다른 색기 같은 것」은 솔로 데뷔 때부터 어느 정도 확립되어 있었다.
当時のインタビュー（GQ Korea）では「周辺のスタッフが普段の僕の本当の姿、内面を見て探して引き出してくれたんだと思います。ステージをしながら積みかさなったノウハウや、エネルギーのようなもの発散したいという気持ちです。それに、僕は芸能人だからあまり表に出すことが上手くないじゃないですか。怒ることもできないし。
당시 인터뷰 (GQ Korea)에서는 「주변 스태프가 평소 내 본연의 모습, 내면을 보고 찾아 끌어내준거 같습니다. 무대를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나 에너지같은 것을 발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기분을 밖으로 표출하는 것을 잘 못하잖아요. 화낼수도 없고.
『Danger』のステージは強烈なのでストレス解消になるんです」と語ったように、最初は周囲が後押しをした部分もありながらも、テミン自身が望んでいた姿や内面に抱いていた欲望を積極的に表そうとしているという点が大きく異なる点ではないだろうか。テミンがやりたいと思うことをやれば、それがそのままコンセプトになると言える。
『Danger』의 무대는 강렬해서 스트레스 해소가 됩니다.」 라고 말했듯이, 처음에는 주변에서 밀어준 부분도 있지만, 태민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나 내면에 품고 있던 욕망을 적극적으로 나타내려 하고 있다는 부분이 크게 다른 점은 아닐까. 태민이 원하는 것을 한다면 그것이 그대로 컨셉이 된다고 할 수 있다.
同じく『ACE』収録の「Pretty Boy」には盟友でSuperMでも一緒に活動しているEXOのカイがフィーチャーされているが、SHINeeのジョンヒョンがテミン自身の「自分が綺麗な男だということを否定したくない。見た目が綺麗なだけではなく、他の姿も持ち合わせている綺麗な男であるということを表現したい」という言葉から、自分が見てきた姿も合わせて歌詞を書いた曲だ。その後韓国内ではブルーノ・マーズが制作に参加した『Press It』収録の「Press Your Number」からは作詞にも参加している。
같은 『ACE』 앨범에 수록된「Pretty Boy」에서는 친구이자 함께 Super M에서 활동하고 있는 엑소 카이가 피처링을 했지만 태민 자신이 「자기가 아름다운 남자라는 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다. 외모가 아름다울 뿐 아니라 다른 모습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남자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다.」라는 샤이니 종현 말에서 보듯, 자신이 보아온 모습도 포함하여 가사를 쓴 곡이다. 그 이후 한국에서 부르노 마스가 제작에 참여한 앨범 『Press It』 에 수록된「Press Your Number」에서는 작사에도 참여했다.
日本での初ソロミニアルバム表題曲「さよならひとり」はダンサー・菅原小春に振り付けを依頼し、現代舞踊的な要素を取り入れた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た。菅原とは韓国でもダンスプログラムで共演し、その後の「Flame Of Love」、韓国アルバム表題曲の「MOVE」「WANT」でもコラボレーションをしている。特に「MOVE」では、ダンサーはどうしても大きく踊ってしまう傾向があるために、あえて抑制した動きや表現を盛り込むという新たな挑戦をしている。
일본에서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혼자서 안녕」은 댄서 스가와라 코하루에게 안무를 의뢰해 현대무용적인 요소를 넣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스가와라와는 한국에서도 댄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고 그 이후「Flame Of Love」, 한국 앨범 타이틀곡인「MOVE」「WANT」에서 도 콜라보를 했다. 특히「MOVE」에서는 , 댄서는 어떻게든 크게 동작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움직임을 자제한 표현을 하는등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원문 기사는 ↓↓ 여기 입니다.
テミン、自分だけの表現を突き詰めたソロ作 SHINeeやSuperM、それぞれの活動ごとに見せる魅力��
9月7日にテミンの3枚目のソロフルアルバム『Never Gonna Dance Again：Act 1』がリリースされた。9月25日には所属するユニットグループ・SuperMの1stアルバム『Super One』も発売予定。9月1日には同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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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태민 칼럼 2편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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