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은 'BTS 대해부 <전편>'의 후반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個性がちがう7人
개성이 다른 7명
その深い声を武器としたラップスキルの鋭さ、メンバーが全幅の信頼を寄せ、かつ外国語がマルチに堪能という、完璧なリーダー像を兼ね備えるRM。
그 깊은 목소리를 무기로 한 랩 스킬의 날카로움, 멤버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고, 게다가 여러 외국어에도 능숙한, 완벽한 리더 상을 겸비한 RM.
端正な顔立ちだが、三枚目的な魅力を兼ね備え、最年長だが弟たちからいじられるキャラも心憎いJIN。
단정한 용모지만 익살스러운 매력을 가진, 그룹의 맏이지만 동생들이 짓궂게 장난쳐도 얄미우리만큼 잘 받아주는 성격의 진.
BTSの音楽的頭脳であり、普段は決して多くを語らずクールな印象だが、一瞬の笑顔から解放されるその心に入れた瞬間が(個人的に)心地よいSUGA。
BTS의 음악적 두뇌이며, 평소에는 그다지 말이 많지 않은 쿨한 모습이지만, 한순간 짓는 미소가 맘속에 (개인적으로) 기분 좋게 들어와 버리는 SUGA.
BTSのスポークスマンでありムードメーカー、しかし誰よりも出会った「人」を大切にし、いつもグループとARMYに「希望」を与え続けるJ-HOPE。
BTS의 대변인이자 분위기 메이커. 그러나 누구보다도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항상 그룹과 아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J-HOPE.
デビュー当時のメディアの記事には「小動物のようなかわいらしさと魅力を兼ね備える」と記されていた通り、そのかわいらしさや人懐っこさに注目が集まりがちだが、その芸術的なダンスパフォーマンスはBTSというコンテンツに欠かせないJIMIN。
「작은 동물 같은 귀여움과 매력을 겸비」라고 데뷔 당시 언론 기사에 쓰여있었던 대로 그 귀여움과 상냥함을 주목하기 십상이지만, 그의 예술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BTS라는 콘텐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민.
その四次元的な性格はファンの間ではよく知られているが、その豊かな表情でドラマが作れるほど、演技者としてもドラマ『花郎<ファラン>』を通じて多くのファンを魅了したV。
그 사차원적인 성격은 팬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풍부한 표정으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을 정도. 연기자로서도 드라마 「화랑」을 통해 많은 팬들을 매료시킨 V.
そしてグループの末っ子であり、もはや「存在そのものが芸術」と言われるほど、完璧なルックスと透明感と感性的な表情を兼ね備えた魅力あるヴォーカル力を持つJUNG KOOKという7人が、今、世界の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顔として愛されている。
그리고 그룹의 막내이자, 이제는 「존재 자체가 예술」이라 불릴 정도의 완벽한 외모와 투명하고 감성적인 표현력을 가진 매력적인 보컬 실력의 정국. 이 7명이 지금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얼굴로서 사랑받고 있다.
そんな彼らは過去の筆者のインタビューに、そんな日本での活動における自身の夢をこう語った。
그런 그들이 과거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활동에 대한 자신들의 꿈을 이렇게 이야기했었다.
「僕たちは、東京ドームでの単独公演を夢見ています」と。
「우리들의 꿈은 도쿄돔에서의 단독 공연입니다」라고.
多くのK-POPアイドルが、先輩アーティストたちが東京ドームで単独公演をする姿を見て、それに憧れ、そして誰もが夢として挙げていた東京ドーム公演。
많은 K-POP 아이돌이 선배 가수가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동경한다. 그렇게 모두의 꿈으로 거론되는 도쿄돔 공연.
ご多分に漏れず、リップサービスなのかと思いきや、真剣にその夢について語るRMの眼には、不思議とあの白い屋根、その姿が映っているように見えたのだ。
예외 없이 누구나 하는 립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진지하게 그 꿈에 대해 말하는 RM의 눈에는 이상하게도 그 하얀 도쿄돔의 지붕, 그 모습이 비쳐 보이는 듯했다.
そしてそのわずか5年後、彼らはその夢を叶えることになる。
그리고 불과 5년 후, 그들은 그 꿈을 이루게 된다.
원문 기사는 여기 ↓↓ 입니다.
古家正亨による特別寄稿:BTS、大解剖 <前編>
7月15日(水)に待望の4thアルバム『MAP OF THE SOUL : 7 ~THE JOURNEY~』をリリースしたグローバルスーパースター、BTS。日本におけるK-POPの第一人者であり、BTSの日本デビュー以来彼らのイベ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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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BTS 대해부 <후편>' 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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